델 코리아는 9월 25일 자사 사옥에서 ‘델 미디어 데이‘를 열고, 자사가 보유한 델 컴펠런트 스토리지 올 플래시 솔루션(All flash solution)을 소개했다. 이번 행사에서는 델 코리아 스토리지 세일즈 스페셜리스트인 정연구 부장이 연사로 나왔다. 델 스토리지 제품군은 기본적으로 최첨단의 기술을 활용해 성능과 가치를 최적화하고, 새로운 워크로드에 기반해 데이터/컴퓨트/스토리지 등이 통합된 아키텍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. 여기에 더해,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혁신에 주력해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. 현재 MD/NX, PS/FS, SC/FS, Dell Software 등 크게 4대 영역으로 델의 스토리지 포트폴리오가 구축되어 있다. 이들 제품군들은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,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인프라스트럭처, I/O 인텐시브 애플리케이션, 코스트 이펙티브 티어드 스토리지 등 업계 수요에 대응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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